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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o Korean: Chanel, Gabrielle General field: Marketing Detailed field: Cosmetics, Beauty
Source text - English The self-assured, bold and rebellious character of the founder of the Chanel fashion house, Gabrielle "Coco" Chanel, and her youthful years before she became known as Coco, inspired the latest Chanel pillar fragrance Gabrielle. We already wrote about its inspiration and we have also announced actress Kristen Stewart as the face of the advertising campaign. Gabrielle was introduced in Paris yesterday and is expected to be on the market in August or September 2017.
With this perfume, the house of Chanel "opens a new chapter in its history. New name. New bottle. New perfume. New territory for expression and inspiration." (via) The scent represents an ode to women, trying to convey the personality of Gabrielle Chanel.
Announced as an "abstract floral fragrance" and described as solar and airy, Gabrielle Eau de Parfum includes white flower accords, including tuberose from Chanel's garden in Grasse, ylang-ylang, jasmine and orange blossom. The composition is signed by perfumer Olivier Polge. Gabrielle is conceived as an imaginary floral aura that diffuses its luminous power, accompanied by the freshness of citruses and black currant in its opening and founded in a warm and woody base.
Olivier Polge explained the inspiration as: "I chose those ingredients because they are part of our vocabulary. I think these ingredients must express something very true to her taste and her personality. Gabrielle is a very floral scent. It’s floral, solar, luminous and it’s also very feminine. When I created the fragrance, I didn't know how it would be used. I like to think that people are going to make something very personal out of it." (via)
Translation - Korean 샤넬 패션 하우스 설립자인 가브리엘 "코코" 샤넬의 자신감 넘치며 대담한, 반항적인 개성과 그녀의 젊은 나날들과 코코가 된 그녀에게 영감을 받은 샤넬의 최신 대표 향수인 가브리엘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 영감에 대해 적었고,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 광고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가브리엘은 어제 파리에서 소개되었고 2017년 8월에서 9월에 시장에 나올 것이 예측됩니다.
이 향수로, 샤넬은 "향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이름, 새로운 병, 새로운 향수. 영감과 표현의 새로운 영역". 이 향은 여인들을 기리는 시이며, 가브리엘 샤넬의 성격을 그대로 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추상적 꽃 향"으로 발표되어, 태양과 공기로 표현되는 가브리엘 오 드 파펑은 하얀 꽃의 조화입니다. 샤넬의 그라스 정원의 튜베로즈와, 일랑일랑, 자스민, 오렌지 꽃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조향은 올리비에 폴주가 담당했습니다. 가브리엘은 빛나는 힘을 뿜어내며 상상의 꽃 느낌을 전달하며, 블랙커런트와 시트러스의 신선함으로 시작하여 나무와 따뜻한 베이스로 마무리됩니다.
올리비에 폴주는 이 명안에 대해 말합니다 "이러한 재료들은 우리의 언어의 일부기에 선택했습니다. 이 재료들이 그녀의 취향과 그녀의 성격에 무척이나 부합하는 특별함을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브리엘은 굉장한 꽃향이죠. 이것은 꽃이며, 태양이며, 빛이며, 매우 여성스럽습니다. 내가 이 향을 창조할때, 이게 어떻게 사용될지를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매우 개인적인 특별함으로 여길 것이라 생각하고 싶네요."
새 병과 포장은 5년에 거쳐 만들어졌고, 패키징과 그래픽 디자인 크리에이션의 장, 실비 리가스텔로이스가 디자인했습니다. 그녀는 보석같으면서도 깔끔한, 하우스의 전통적인 병들의 느낌을 원했습니다. 부드러운 황금빛 물결로 채워진 사각 병은 빛을 전달해서, 향기의 태양 같은 특징을 상징합니다. 희귀한 재질의 펌프와 얇고 멋진 유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마테-램의 마개를 위해 실비아는 웨스트민스터 공작이 샤넬에게 주었던 선물 상자와 오뜨 꾸뛰르 용 금속성 직물에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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